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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심우기
제목 山과 山이
등록일 2019-08-27
조회수 153

山과 山이


심우기


山과 山이 나란히
어깨동무하고 온다
멀리서
늘 환하게 달려오는 山과 山
산 가면 숨박꼭질하며
숨어 있는 친구가 있다
그저 웃고 소리치며 뜀박질하던
작은 山 큰 山이 함께 간다.




*심우기
2011년 시문학 등단
2012 서울 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2013년 첫시집 『검은 꽃을 보는 열세가지 방법』 출간
2014년 첫시집 세종우수도서 선정
2016년 영미번역시집 『그대여 내사랑을 읽어다오』 출간
시집『밀사』, 공저 『첫눈 오는 날』
2019년 전자시집 『얼음 불기둥』
enets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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