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활동보도 175] 강남 한복판 13년 버틴 대기업 불법 광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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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연합뉴스, KBS, SBS, 세계일보 |
작성자 | 위례지기 |
등록일 | 2021-01-24 |
조회수 | 4246 |
강남 한복판 13년 버틴 대기업 불법 광고물 묵인하다 행안부, 강남구청 시민단체에 ‘백기’ 2015.04.28.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땅에 설치된 대기업의 불법 광고물이 비판 여론 등에도 13년간 버티다가 합법화돼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동부금융그룹의 로고(CI)를 상징화한 이 광고 조형물은 2002년 1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 동부금융센터 앞 공개공지에 마련됐다. 건축법상 공개공지는 도심의 쾌적한 환경과 휴식처 제공을 위한 것이므로 상업 광고물을 설치할 수 없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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