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활동보도 31] 정실인사 판치는 개방형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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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 세계일보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10-18 |
조회수 | 5743 |
정실 판치는 ‘개방형 직위’ 민간전문가 수혈 취지 무색 2011-07-25 단체장 측근등 상당수 임용…제식구챙기기 통로로 변질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적격자를 공개모집하는 개방형 직위제도가 겉돌고 있다. 지방자체단체는 특히 그렇다. 이 제도가 도입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자체장의 측근, 함량 미달 인사는 물론이고 소속기관 내부자들로 자리가 채워지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전체기사 보기] http://www.segye.com/newsView/20110725004426 [관련뉴스 1] 개방형 감사관도 독립·공정성은 뒷전 http://www.segye.com/newsView/20110725004350 [관련뉴스 2] 개방형직위, 내부직원 응시 못하게 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6038900001?input=1195m [관련뉴스 3] 지자체 개방형 감사관제 ‘무늬만 개방형’ http://local.segye.com/articles/view.asp?aid=20110715003405&cid=61020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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