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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질의 차이
skngo  2010-11-07 15:41:01, 조회 : 5,427, 추천 : 287

질문에는 크게 다섯 가지 성격이 있다.

우선 의심나는 점을 물어 간단한 사실을 확인하는 질의가 있다.
같은 사실적 차원이라도 자세히 살펴 따지는 심문(審問)이나, 죄를 따져 캐어묻는 신문(訊問)은 조사의 성격을 지니며, 법정이나 수사기관 등에서 증인이나 피고인에게도 던져진다.
장관에게 설명을 요구하는 국회의 대정부 질문은 가치적 차원에서 소신과 의견을 묻는 것으로 문책, 논쟁의 성격을 지닌다.

토론에서 직접적 논증의 방식과 달리 대화로 진실을 찾는 소크라테스적인 질문도 있다. 그 외에 브레인스토밍에서처럼 참여자들의 사고를 유발하기 위한 것도 있다.


질의와 질문은 어떻게 다른가. 국회에서 본회의는 ①개회선언 ②법률안 상정③소관위 심사보고나 제안자의 취지 설명 ④질의응답 ⑤반대와 찬성의 토론 ⑥토론종결 후 표결 선포 ⑦개표 후 가결 선포로 이어진다. 질의응답에서 질의와 달리 토론시간에 던져지는 질문은 찬반의 논쟁을 위한 것이다.


문답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질의에는 응답, 심문이나 신문에는 대답, 일반적 질문에는 대답, 토론의 질문이나 국회 대정부 질문에는 답변을 한다. 응답이나 대답과 달리 답변은 사리를 똑똑히 밝히는 변론이나 변명의 성격을 지닌다. 질의와 질문, 또 질의응답과 질문답변을 구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질문과 대답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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