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軍골프장 사장, 예비역들이 독식…관용차 사용하다 적발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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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kngo |
등록일 | 2016-05-30 |
조회수 | 2818 |
'제대 군인 취업보호' 내세워 외부 공모 차단…그들만의 '잔치' "본래 취지 맞게 운영방식 바꿔야…민간 위탁운영도 한 방법" (전국종합=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현역 군인 대신 간부 배우자나 예비역들이 주로 이용해 본래 설치 목적에서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는 군(軍) 골프장 운영권이 소위 '군피아(군대 마피아)'에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7/0200000000AKR20160527080900064.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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