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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과 山이
심우기
山과 山이 나란히어깨동무하고 온다멀리서 늘 환하게 달려오는 山과 山 산 가면 숨박꼭질하며 숨어 있는 친구가 있다그저 웃고 소리치며 뜀박질하던작은 山 큰 山이 함께 간다.
*심우기2011년 시문학 등단2012 서울 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2013년 첫시집 『검은 꽃을 보는 열세가지 방법』 출간2014년 첫시집 세종우수도서 선정2016년 영미번역시집 『그대여 내사랑을 읽어다오』 출간 시집『밀사』, 공저 『첫눈 오는 날』2019년 전자시집 『얼음 불기둥』enets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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