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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도 159] 강도는 구로, 절도는 광진에서 최다 발생 세부내용 목록
제목 [활동보도 159] 강도는 구로, 절도는 광진에서 최다 발생
보도매체 연합뉴스, 세계일보, 국민일보, 서울경제, 경향신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9-27
조회수 3470

강도사건-구로구·절도사건-광진구 '최다'

2008.09.15.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일하는 구로지역에서는 강도사건이, 저소득층이 대부분인 광진구에서는 절도사건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위례시민연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지역 31개 경찰서에 접수된 강도 사건 930건 가운데 구로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이 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송파경찰서(56건)와 강동경찰서(53건)가 뒤를 이었다. 반면 혜화경찰서가 10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체기사 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19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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