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기부 활동은 사생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공직자의 개인적 기부행위에 대한 정보는 공적 관심사일까, 사생활 침해일까? 한 시민단체가 실시하고 있는 공직자 기부활동 실적 공개 운동을 둘러 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위례시민연대는 2008년부터 대통령과 중앙행정기관장, 시ㆍ도지사 및 교육감, 지방자치단체장 및 광역의원 등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로 수집한 기부실적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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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2710370570496

[관련뉴스 1] (청와대 해명) 대통령 기부실적 관리하지 않아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14_0012855054&cID=10301&pID=10300

[관련뉴스 2] (청와대 해명) 대통령 사적 기부행위 공식문서 관리 안해

https://www.ajunews.com/view/20140414175750186

[관련뉴스 3] 주요공직자 기부왕은 정흥원 국무총리, 박대통령 등 3부 요인 공개거부

http://www.segye.com/newsView/20140414001956?OutUrl=naver

[관련뉴스 4] 朴 대통령, 기부 실적 공개 안 한 이유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1409382694915

[관련뉴스 5] (감사원 해명) 감사원장 기부실적 전무? 사실과 달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14_0012855118&cID=10301&pID=10300

[관련뉴스 6] 기부왕 정흥원 총리

http://news1.kr/articles/1631266